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 DD)이 14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열린 미니 1집 ‘위치 웨이(WHICH WA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4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데일리:디렉션이 8개월 만에 컴백해 "카멜레온이라는 수식어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데일리:디렉션은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엑스칼라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위치 웨이'(WHICH WA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위치 웨이'는 같이 가는 여정 속에서 '어느 길로 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담은 앨범이다. 미니 1집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위치 웨이'를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여섯 트랙에 각자의 매력을 하나씩 눌러 담았다.
타이틀 곡 '위치 웨이'는 얼터너티브 힙합과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자유로움을 세련된 팝 사운드로 풀어내 시원한 에너지를 선사한다. 같은 길을 걸어가면서도 서로 다른 색깔을 지닌 여섯 멤버가, 팀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져가는 과정에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임지환은 타이틀 곡에 대해 "청량함을 우리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라고 밝혔다. 김주형은 "'위치웨이'의 W를 표현하는 안무가 있다"라며 즉석에서 보여주기도 했다.
데일리:디렉션은 이번 신보를 통해 '사랑'을 테마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장윤석은 이번 앨범 포부에 대해 "우리 노래가 길거리에서 들렸으면 좋겠다"라며 "그럼 바로 휴대전화를 들어서 찍고 바로 업로드하겠다"라며 웃었다.
또 듣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카멜레온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많은 콘셉트를 도전하고 있는데, 장르에 굴하지 않고 항상 어우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공개.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