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차 한대 값' 명품 한가득 공개…"중고 가방 사본 적 없어"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5:17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배우 김영란이 소장 중인 명품 가방들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올라온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세 사람은 각자 소장하고 있는 명품 가방을 들고 중고 매장을 방문해 중고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란은 카트에 명품 가방을 한가득 담아 나타났다. 이를 본 안소영은 "한 보따리를 가지고 왔다"며 놀랐고, 이경진은 "자기가 나 보고 가방에 집착이 많다 그러더니 본인이 더 가방에 집착하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오늘 이 카트 사라지면 큰일 난다"며 "이 카트 안에 차 한 대 값이 있다"고 질겁했다.

이후 세 사람은 중고 매장으로 이동했고, 안소영은 "중고여도 사람들이 많이 사러 오냐"고 물었다. 그러자 직원은 "굉장히 많이 찾으신다"고 답했고, 이에 김영란은 "난 한 번도 중고 가방을 사 본 적이 없다"고 반응했다.

이어 김영란은 "내가 30대 때 샤넬이 지금처럼 비싸지 않았다"며 "코로나가 지나간 이후에 샤넬이 몇천만 원이라고 해서 '에이, 그럼 왜 사냐'고 했다"라고 덧붙였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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