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MINI DOHEE' 영상 갈무리
가수 출신 배우 민도희가 자주 아동 의류를 구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MINI DOHEE'에는 '야식이라는 게 숨긴다고 숨겨지는 것도 아니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도희는 "키즈를 좀 본다, 근데 진짜 예쁜게 나오긴 한다"라며 온라인 쇼핑에 나섰다.
그는 "쇼핑을 몇 개월 만에 했는지 모른다, 나는 사실 한 번 사서 한 번 입을 옷은 애당초 사지를 않는다"라며 새로 산 옷을 소개했다. 그러더니 "애들 후드다, 애들 옷이라 그런지 몰라도 시보리 자체가 얇고 끼이지 않는다"라며 만족해했다.
유튜브 채널 '미니도희 MINI DOHEE' 영상 갈무리
새로 산 옷을 입어보던 민도희는 "키즈가 너무 좋은 게 (후드의) 끈이 보통 없다, 그리고 여러분 이게 얼만지 아느냐, 이만구천구백 원, 삼만 원도 안 해버린다"라고 했다. 그러더니 "키즈만 사진 않는다, 가끔가다가 이렇게 키즈를 가는데 가격 괜찮고 편리함이 있다"라며 덧붙였다.
또한 그는 "성인용 셋업을 사서 늘 불편했던 기억이 있었는데 156㎝ 크기를 구매했다, 아기들 바지라서 고무줄도 짧게 돼 있고 끌릴 일도 없다"라며 마찬가지로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더니 "키작녀 여러분들 좀 괜찮지 않냐?"며 뿌듯하기도 했다.
이후 민도희는 자신의 키를 151.8㎝라며 직접 공개했다.
한편 민도희는 지난 2012년 걸그룹 타이니지로 데뷔했으며, 2013년 드라마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최근 그는 개인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