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강균성, 예비신부 유하진과 9년만에 재회…"14세 나이차 부담됐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5:15

MBN, 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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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14세 연하 예비 신부 유하진과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오는 16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6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김장훈, 강균성과 함께 경주의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주의 53년 전통 묵 해장국 식당을 방문한 뒤 김장훈, 강균성과 합류해 들깨 칼국수 맛집으로 향한다. 김장훈은 숲길을 걷던 중 "산길 걸어본 게 한 50년 만인 것 같다"며 "그때 중학생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식당에 도착한 전현무는 강균성에게 "균성아, 어떻게 된 거니?"라며 결혼 소식을 묻는다. 강균성은 "올해 2월에 (다시) 만났다"며 예비 신부인 걸그룹 연습생 출신 배우 유하진과 재회한 사연을 밝힌다.

이어 강균성은 "사실 9년 전에도 데이트를 했었지만, 당시엔 14세라는 나이 차이가 부담이 좀 됐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두 사람이 다시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강균성은 1981년 4월생으로 만 45세다. 2002년 데뷔한 그룹 노을의 멤버로, '청혼' '전부 너였다' '붙잡고도'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오는 30일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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