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美 뉴욕서 명품 가방 팔다 '가품 판정'…돈 아주 많이 물어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6:27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

배우 안소영이 과거 해외에서 명품 가방을 판매하다 난처한 일을 겪었던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유튜브 채널 '찐 여배우들'에 올라온 영상에는 배우 김영란 이경진, 안소영이 출연했다. 이번 영상에서 세 사람은 각자 소장하고 있는 명품 가방을 들고 중고 매장을 방문해 가격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소영은 해당 가게 직원에게 "샤넬도 가방 안에 진품 코드 같은 게 있냐"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시리얼 스티커라고 하는데, 가방 안에 보시면 스티커가 하나 붙어있다"고 답했다.

이후 안소영은 "내가 이걸 왜 아냐면, 뉴욕에서 명품 가방 장사를 했었다"라며 "그때 내가 OO(한 명품 브랜드)를 팔았는데 한 손님이 뉴욕 본사에 가지고 간 거다, 근데 본사에서 그 가방이 진품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난 이태리에서 진품으로 (알고) 사 왔는데 그게 가품으로 나왔다, 알고 보니 자기들만의 시리얼이 있다고 하더라"며 "그때 돈을 아주 많이 물어줬다"고 털어놨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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