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에릭(그리드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에릭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전 회차를 매진시켰다.
14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예스24 티켓에서 진행된 에릭의 2026 단독 팬미팅 ‘꽃보다 손영재’ 일반 예매는 시작과 함께 2회 공연 전석이 매진됐다.
'꽃보다 손영재'는 에릭이 솔로 아티스트로 국내 팬덤 더비(THE B)와 처음 만나는 자리다. 에릭이 평소 좋아하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본명 손영재를 결합해 공연명을 정하고 자신의 취향과 위트를 프로그램 전반에 녹였다. 이번 팬미팅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에릭은 새롭게 준비한 스페셜 무대와 팬들이 보고 싶어 한 무대를 선보인다. 진솔한 토크와 관객 참여 코너를 마련하고, 팬들에게 마음을 전하는 순간은 ‘프러포즈’ 콘셉트의 이벤트로 꾸밀 예정이다.
팬미팅에 앞서 활동 반경도 넓힌다. 에릭은 1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씨씨씨에스(CCCS) 한남에서 첫 개인 사진전 ‘베이비 핑크 레터 익스히비션(Baby Pink Letter Exhibition)’을 연다.
2017년 더보이즈로 데뷔한 에릭은 아이돌 활동과 함께 MBC '아이돌 라디오' DJ를 맡아 활약 중이다. 최근 그리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한편 더보이즈 멤버 9인(상연, 제이콥, 영훈, 현재, 주연, 케빈, 큐, 선우, 에릭)은 올해 2월 원헌드레드에 전속계약 종료를 통보한 뒤 계약 효력을 멈춰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고, 서울중앙지법은 지난 4월 이를 인용했다. 지난달 새 소속사 세븐에잇레코즈와 그룹 활동 계약을 체결했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