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서인영 "일본인과 3년 연애…번역기 썼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6:57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일본인 남자 친구를 사귄 적 있다고 밝혔다.

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서는 쥬얼리 멤버 서인영이 일본 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항에서 기다렸지만, 서인영의 모습이 보이지 않았다. 수화물 마감 10분 전이 되자, 제작진이 초조해했다. 드디어 5분 전 서인영이 도착했다. 그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왜 아무도 없어?"라고 의아해했다. 제작진이 "빨리 짐 받아, 짐 받아! 늦었어, 지금!"이라고 다급하게 알렸다. 서인영과 제작진이 아침부터 뜀박질해 폭소를 안겼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화면 캡처

서인영이 "아니, 나 저 앞에서 사진 찍히려고 옷 샀는데"라면서 "공항 패션 같은 거 하잖아"라고 얘기했다. 알고 보니 두리번거린 이유가 기자들을 찾았다는 것.

이때 제작진이 "선배님 일본 남자 사귀었잖아"라는 말을 꺼내 이목이 쏠렸다. 서인영이 "일본 남자, 전 남자 친구 있지~"라며 미소를 지었다. "대화가 되는 거냐?"라는 물음에는 "손짓발짓으로 다 하고, (번역기 쓰면) 통역이 다 되잖아"라고 털어놨다.

특히 "며칠 만났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3년 넘게 만났지"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번역기 쓰면서?"라며 놀라워했다. 서인영이 "말을 못 하니까 오히려 오래 만나더라. 할 말도 참아, 왜냐면 할 수가 없으니까"라고 해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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