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 뉴스1 권현진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28)이 오는 11월 육군 군악대에 입대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하현상은 오는 11월 30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해 일정 기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군악대에서 군 복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하현상은 이날 오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직접 적은 손 편지를 공개하며 팬들에게 입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편지에서 "11월 말 군 입대를 한다"라며 "제 개인적으로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몸과 마음을 더 가다듬고 멋진 30대를 준비하고 오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그는 손 편지에서 정확한 날짜와 복무 부대 등에 대해서는 세부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확인 결과 11월 30일 육군 군악대로 입대가 확정됐다.
하현상은 입대 전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가기 전에 콘서트도 재밌게 하고 남은 두 달 정신없이 보낼 예정"이라며 입대 직전까지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임을 명시했다.
한편 하현상은 지난 2018년 싱글 '던'(Dawn)으로 데뷔했으며, 2019년 JTBC '슈퍼밴드' 우승팀인 호피폴라의 보컬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이후 솔로 뮤지션으로서도 활발한 음반 발표와 공연 활동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졌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