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기안84와 톰 크루즈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기안84가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로 내한한 톰 크루즈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직접 그린 그림까지 선물하며 훈훈하게 인터뷰를 마친 기안84. 그는 "일본어하지 말고 영어 할걸"이라며 러닝에 관한 질문을 하지 못한 것에 아쉬움을 털어놨다.
유튜브 채널 '인생84' 캡처
기안84는 "만나서 너무 행복했다"며 "슈퍼스타가 괜히 슈퍼스타가 아니긴 하다"라고 톰 크루즈와 만난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안84는 "왜 그렇게 울컥하는지 모르겠다"며 동경하는 이토 준지 작가를 만났을 때와 같은 감정이 올라오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또한 기안84는 "나이는 40대 아저씨지만 소녀 같은 팬심이 남아있는 걸 느꼈다"며 톰 크루즈에게 "건강하세요"라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디거'는 3대째 석유 재벌로 살아온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