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정우, 서빈이 "결혼하자" 고백에 침묵…대답은?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9:43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정우가 서빈이에게 고백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MC 랄랄의 딸 서빈이가 전 펜싱 선수 김준호의 아들 정우를 만났다.

서빈이는 그토록 기다린 정우 오빠의 등장에 행복해했다. 정우는 서빈이를 다정하게 챙기며 멋진 오빠의 매력을 뽐냈다.

서빈이가 하늘을 보던 중 왕파리를 발견했다. 알고 보니 왕파리처럼 생긴 드론 카메라였다. "우리한테 오고 있어"라는 정우의 말에 서빈이가 "무서워!"라며 겁먹었다. 그러자 정우가 "카메라야! 가! 빨리 가!"라고 외쳤다. 박력 있는 모습에 서빈이가 또 반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랄랄이 "김 서방~"이라고 불러 이목이 쏠렸다. 김준호가 "왜 자꾸 김 서방이라고 하냐?"라며 궁금해했다. 랄랄이 "얘기 못 들었나? 우리는 거래가 다 끝났다. 계약이 끝났다. 김 서방! 우리 서빈이랑 결혼할 거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정우가 "결혼이 뭐예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랄랄이 "결혼이 뭐냐고? 둘이 하나가 돼서 한 쌍으로 영원히 살아가는 것이지"라고 설명했다. 옆에서 서빈이가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때 서빈이가 직접 "결혼 안 할 거야, 나랑?"이라고 물었다. 고백받은 정우가 침묵하자, 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고민하던 정우가 "생각 좀 해볼게, 서빈아"라고 대답했다. 서빈이가 시무룩해졌다. 속상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충격으로 입맛을 잃어 폭소를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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