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2026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금메달리스트 이준석이 유퀴저로 함께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테크볼 종목에서 금메달을 기록하며 국민들에게 감동을 안긴 이준석이 유재석과 만났다. 이준석은 축구선수에서 아시안게임 테크볼 초대 금메달리스트가 되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과정을 이야기했다.
테크볼 실업팀이 없어 생계를 유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대기업 생산직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된 이준석. 그는 "마음 한쪽에 언젠가 기회가 올 거라는 생각을 했다"라며 근무를 하면서도 공을 놓지 않고 노력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테크볼은 아시안게임을 7개월 앞두고 뒤늦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이준석은 국가대표로 선발되고도 선수촌에 입성하지 못한 것은 물론, 7월 전까지 마땅한 훈련장조차 없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정규직 전환을 앞두고 있던 이준석은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서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는 결단을 내렸다. 이준석은 "이 무대는 언제 설 수 있을지 모르니까, 도전하자는 생각으로 사표를 내고 나왔다"라며 태극마크를 향한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안정적인 직장까지 포기한 사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MC 유재석과 자기님들의 인생으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