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전설의 사내' 캡처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에서는 '트롯남녀 데스매치' 특집으로 꾸며져 전설의 사내 팀과 여인천하 팀이 대결을 펼쳤다.
트롯판 팀 대항전이 펼쳐진 이날, '무명전설' TOP7(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이 신승태, 나태주와 '전설의 사내' 팀을 결성했다. 이어 반가희, 금잔디, 정미애, 스테파니, 은가은, 구수경, 장혜리, 김태연, 빈예서가 총출동해 '여인천하' 팀으로 이들과 대결을 펼쳤다. 은가은의 남편 박현호가 여인천하 팀의 특급 용병으로 합류해 지원 사격에 나섰다.
MBN '전설의 사내' 캡처
'한 곡 대결'에서 황윤성과 스테파니가 각 팀의 대표로 출격한 가운데, 두 사람은 묘한 핑크빛 기류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황윤성이 "사주를 봤는데 쥐 잡듯 잡아주는 연상녀가 잘 맞는다고 하더라"라며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어진 '당연하지' 게임에서 스테파니는 "나 남자친구 있는 거 알지?"라고 받아쳐 황윤성을 당황하게 하는 것은 물론, 게임에서도 승리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스테파니와 황윤성은 장윤정의 '반창고'로 듀엣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다.
이어 스테파니는 체육인 대결에도 출전해 태권도 국가대표 품새 부문 세계랭킹 1위를 기록한 나태주와 맞붙었다. 5세 때부터 발레를 전공한 스테파니는 발레 경력 30년 차라고 밝히며 "지금 전국 투어하면서 LA 발레단 활동도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한편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23살 연상의 야구선수 출신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