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대전 유명 빵집 성심당에서 빵을 대량 구매해 '싹쓸이'했다는 지적에 스태프들을 위해 결제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지혜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성심당에서 구매한 빵이 담긴 쇼핑백 사진을 올리며 "싹쓸이라뇨, 논란을 만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촬영차 대전을 방문해 오는 길에 스태프들 다 같이 하나씩 가져갈 수 있도록 저는 결제만 도와드렸습니다만"이라며 구매 경위를 설명했다.
또한 "단체 사진이 없는 관계로, 가져가신 분들 직접 실명 써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가 공개한 사진에는 여러 개의 쇼핑백이 놓여 있는 모습이 담겼다. 쇼핑백에는 각각 이름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지혜는 대전의 유명 빵집인 성심당을 방문해 빵을 구매한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줄을 서서 빵을 구매한 뒤 쇼핑백 11개를 찍은 사진을 올리며 "우리 모두의 것"이라고 적었다.
이후 일각에서 대량 구매로 다른 손님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을 얻었고, 이어 2021년 12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방송 활동과 함께 유튜브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