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암살자(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누적 14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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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5일, AM 08:3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일본 인기 캐릭터 지식재산권(IP)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사진=대원미디어)
(사진=대원미디어)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치이카와)은 지난 14일 7만 52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41만5028명이다.

‘암살자(들)’은 이날 2만 8287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308만 5650명으로 집계됐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30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 중이다.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1만 7050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80만 351명을 기록했다. 14일 개봉한 ‘전자오락수호대’는 1만 1037명을 모아 4위로 출발했다. ‘스트리트 파이터’는 1만 529명을 동원해 5위에 올랐다.

예매율에서도 ‘치이카와’는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치이카와’의 예매율은 37.1%로, 예매량은 10만 4013장이다. 2위는 ‘오디세이’로 2만 6936장의 예매량을 기록했다. 3위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1만 6963장), 4위는 ‘암살자(들)’(1만 6354장), 5위는 ‘전자오락수호대’(1만 6137장)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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