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20년 전 처음 봤던' 솔비♥이규한, 내년 결혼…부부되기까지(종합)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08:30

솔비(왼쪽), 이규한© 뉴스1
가수 겸 화가 솔비(42·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내년 결혼한다.

14일 뉴스1 취재 결과,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내년 결혼을 준비 중이다.두 사람의 이번 결혼 소식은 열애 중이란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와 이규한의 첫 만남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알게 됐다. 이후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던 이들은 2017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 고정 패널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결정적인 계기는지난 2025년부터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 및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였다. 3기 출연자로 함께 이 프로그램에서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고, 이후 이어진 모임을 통해 인연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이후 두 사람은 마침내 내년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2010년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 현재까지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솔비는 지난 2021년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SBS '행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볼수록 애교만점' SBS '애인있어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귀궁', MBN '우아한 가',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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