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차준환, 피겨 잠정 중단 속 연기 복귀…'궁전랜드'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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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09:27

차준환 © 뉴스1 DB

아역 배우 출신인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이번 시즌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중단하고 오랜만에 연기 활동에 나선다.

오는 2027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트콤 '궁전랜드'(연출 유학찬/극본 이솔)는 겉은 궁전, 속은 궁상! 환상의 세계 뒤편에서 환장을 버텨내는 놀이공원 알바생들의 좌충우돌 청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차준환은 극 중 놀이공원 궁전랜드의 신입 직원 성대한 역을 맡는다. 아역 배우로 데뷔했던 그는 오랜만에 드라마에 복귀해 의욕 넘치는 신입의 적응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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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과 함께 우다비, 이재원, 김규원, 김승호, 민서, 낸시, 이남수, 안주미, 박소진 등이 출연한다. 우다비는 궁전랜드의 선임 직원 송예진 역을 맡아 차준환과 호흡한다. 이재원은 강철수 역으로 합류한다.

앞서 차준환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정말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다"며 "오랜 고민 끝에 이번 시즌에는 국가대표 활동과 대회 출전을 이어가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또한 "서울시청과의 계약도 서울시와 충분한 이야기를 나눈 끝에 마무리하게 됐다"며 "지금 제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면서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나아갈지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고민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한편 '궁전랜드'는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제작하며, 2027년 티빙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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