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황제' 김연경, 슈지츠와 복수전 앞두고 훈련 시스템 재정비 (신인감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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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5일, AM 09:27

‘배구 황제’ 김연경 감독이 일본 명문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리벤지 매치를 앞두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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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연출 권락희·최윤영·이재우·오예나·윤동욱·조예은·정철희) 2회에서는 ‘경력감독’으로 돌아온 김연경이 시즌 첫 비디오 미팅을 열고 선수들과 새로운 시즌의 목표를 공유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즌2를 맞은 ‘필승 원더독스’의 숙소가 처음 공개된다. 프로 제8구단 창단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경기에서 승리해 팀의 경쟁력을 증명하는 것이 우선이다. 김연경은 첫 비디오 미팅에서 한층 치열해진 도전을 앞둔 선수들과 각오를 다지며 시즌의 출발을 알린다.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훈련 환경에도 변화가 생긴다. 김연경은 훈련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 세터 이효희, 미들 블로커 윤봉우 등 포지션별 코치를 배정해 보다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마련한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팀 전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선수들 역시 첫 승리를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에 나선다.

반면 시즌1에 비해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는 선수도 등장한다. 팀에서 유일한 아포짓 스파이커인 윤영인이 주인공이다. 그의 경기력에 아쉬움을 느낀 김연경은 한층 엄격한 태도로 지도에 나선다. 윤영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신의 기량을 되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에도 ‘필승 원더독스’에는 냉정한 생존 조건이 적용된다. 총 7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면 팀이 해체되는 만큼, 첫 경기부터 승리를 놓칠 수 없다. 슈지츠 고등학교와의 한일전은 지난 패배를 되갚는 기회인 동시에 팀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중요한 무대다.

철저한 준비와 세밀한 전략으로 설욕을 노리는 김연경 감독과 선수들이 시즌 첫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특히 팀의 운명이 걸린 승부에서 김연경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팀워크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가 시즌2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MBC '신인감독 김연경2' 2회는 오는 18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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