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 뉴스1
한국 펜싱의 간판스타 오상욱 선수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금의환향' 한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오상욱은 최근 전 펜싱 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와 함께 KBS 2TV 예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녹화를 마쳤다. 오상욱이 '슈돌'에 재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4년 9월 방송 이후 약 2년 만이다.
앞서 오상욱은 동료 선수였던 김준호와 인연으로 '슈돌'에 출연해 '우형제' 은우, 정우와 수차례 만났다. 그러나 2025년 이후에는 본업인 펜싱에 집중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 어려웠다.
이후 오상욱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다시 한번 한국 펜싱을 대표하는 선수로서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오랜만에 '슈돌'을 찾아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길 예정이다.
앞서 오상욱은 '슈돌'에서 '우형제'와 만나 다정하고 친근한 삼촌이 매력을 발산한 바 있다. 이에 이번에도 은우, 정우와 만나 '펜싱 피스트 위의 승부사'로서 날카로운 모습과는 또 다른 면모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상욱이 출연하는 '슈돌'은 오는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