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심경 "내가 그렇게 용감할 줄 몰라"

연예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5일, AM 09:52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조윤희가 이혼 당시를 떠올렸다.

조윤희, 이동건과 이혼 심경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 제목의 콘텐츠가 업로드 됐다.

이날 황정음은 “요즘 유튜브가 있으니까 편하다. 좋다. 재미있고”라고 털어놨고 조윤희는 “나는 그런 것도 걱정된다. 내추럴한 나를 보여준다는 것이 한편으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황정음은 조윤희에 “예쁜 것 빼고는 연예인 하기 쉽지 않다”고 놀랐다.

조윤희는 “나도 어떻게 이 일을 하게 됐는지 모르겠다”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뭘 한다는 게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조윤희를 보며 “나는 언니에게 강한 걸 본다. 예전에 언니 이혼 기사를 보고 많이 충격 받았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나도 충격이었다”고 대답했다.

황정음은 “언니가 되게 강하다는 게 이혼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그것도 여배우가 이혼을 한다는 건 감수할 게 많다”며 “밥줄이 끊길 수도 있는데 언니가 강하다고 생각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조윤희는 “나도 이렇게 용감한 줄 몰랐다”고 털어놨다.

조윤희는 KBS2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함께 출연한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딸 로아 양을 출산했으나, 결혼 3년 만인 2020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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