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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만난 26세 차 동생과 식도락 라이딩을 떠나는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1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오토바이 면허시험장에서 만난 동생과 함께 라이딩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구성환은 헬멧과 선글라스, 장갑까지 착용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한강공원으로 향한다. 약속 장소에 도착한 그는 "브라더!"라고 외치며 누군가를 반갑게 맞이한다.
상대는 지난겨울 오토바이 면허시험장 대기실에서 처음 만난 26세 차 동생이다. 당시 두 사람은 나란히 시험에 불합격했지만, 연락처를 교환한 뒤 꾸준히 연락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각자의 오토바이를 타고 다시 만난다.
구성환은 "형을 잘 따라오라고!"라며 동생을 위해 직접 준비한 식도락 라이딩 코스로 안내한다. 두 사람은 한강을 건너 첫 번째 목적지에 도착한다.
구성환은 이곳을 "여자 친구와 오려고 리스트에 적어 놨던 곳"이라고 소개한다. 이후 동생에게 라이딩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자신이 즐겨 찾는 장소에도 함께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구성환은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한 뒤 영화 '26년' '택시운전사', 드라마 '스토브리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삼식이 삼촌'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