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지석진도 예외없다…뮤직비디오에 "쌈마이 연기" 독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11:08

SBS
배우 이서진이 지석진에게도 예외없이 거침없는 혹평을 쏟아낸다. 지석진은 이서진의 독설에 발끈하며 반격에 나선다.

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지석진과 지예은으로 구성된 '충주지씨'가 이서진, 김광규와 함께 충주파크뮤직페스티벌 무대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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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충주지씨는 '비서진' 최초로 이서진과 김광규를 직접 마중 나간다. 매니저가 요청한 '감성 수발'과 달리 이서진의 거침없는 독설이 이어진다.

충주지씨의 '아쿠아'(AQUA) 뮤직비디오를 본 이서진은 "휴대전화로 찍은 거예요?"라며 돌직구를 날린다. 이어 지석진의 홍콩 뮤직비디오 속 연기를 보고는 "쌈마이 연기"라고 평가한다. 이에 지석진은 "쌈마이 비서들"이라며 맞받아친다.

무대 리허설을 위해 찾은 노래방에서도 신경전은 계속된다. 이서진과 김광규가 못 미더운 표정으로 연습을 지켜보자 지예은은 "동태눈으로 보고 있는데 어떻게 춰요"라며 불만을 드러낸다. 결국 충주지씨는 "연예인 기죽이는 비서들"이라며 볼멘소리를 쏟아낸다.

이후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충주지씨의 무대가 시작되기도 전에 일부 관객들이 돗자리를 접고 자리를 떠나는 상황이 벌어진다. 이에 이서진과 김광규가 직접 무대에 올라 충주지씨를 소개하며 지원사격에 나선다.

한편 지석진은 1966년 2월생 만 60세다. 1993년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가수와 방송인으로 활동해 왔으며, 현재 SBS '런닝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1994년생인 지예은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런닝맨' 등에서 활동 중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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