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효정, 자작곡으로 채운 첫 미니앨범…15일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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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AM 11:44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제공

그룹 오마이걸 멤버 효정이 직접 만든 노래들을 솔로로 선보인다.

15일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효정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로스트 앤 파운드'(Lost&Found)를 발표한다.

이번 신보는 효정이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아직 완성되지 않은 내일을 향해 다시 걸음을 내딛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효정은 가창곡인 세 곡의 작사와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는 정해진 답이나 타인의 시선을 좇기보다 자신의 직감을 믿고 현재의 모습 그대로 나아가자는 내용을 담았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비어 있는 지도를 채우기 위해 길을 떠난 효정이 시행착오 끝에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타이틀곡을 비롯해 '후회하는 것보다 상처인 게 더 나을지 몰라'와 '8 (if)'도 실렸다. 각 세 곡의 연주곡 버전을 더해 총 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은 효정은 2024년 스페셜 싱글로 솔로 곡을 선보였고, 지난 5월 첫 솔로 싱글 앨범 '퍼플 노트'(Purple Note)도 발표한 바 있다.

효정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 11월 1일 일본 도쿄 티아트 스카이 홀에서 '효정 퍼스트 라이브 로스트 앤 파운드'(HYOJUNG 1st LIVE Lost&Found)를 열고 전곡을 밴드 세션으로 들려준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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