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결혼' 솔비♥이규한, 손잡은 사진 공개 "우리라는 삶의 작품"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1:15

이규한 솔비/인스타그램 캡처


이규한 솔비/인스타그램 캡처

내년 4월 결혼을 약속한 가수 겸 화가 솔비(42·권지안)와 배우 이규한(46)이 손을 맞잡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관련 기사 2026년 10월 15일 오전 뉴스1 단독 보도…[단독] 가수 솔비♥배우 이규한, 연예계 스타 커플 탄생…내년 결혼)

솔비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를 배경으로 손을 잡은 흑백 사진과 두 사람이 서로를 마주 보고 웃고 있는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제 인생에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여러분께 전하게 됐다"라며 "제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남겼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라며 응원을 당부했다.

이규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들을 올리며 "내 인생에 들어온 감사한 지안"이라며 솔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뉴스1 취재 결과,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확신을 바탕으로 최근 상견례를 마치고 예식장을 알아보는 등, 내년 결혼을 준비 중이다. 두 사람의 이번 결혼 소식은 열애 중이란 사실도 알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와 이규한의 첫 만남은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인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처음으로 서로의 알게 됐다. 이후 연예계 동료로 지내오던 이들은 2017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빠생각'에 고정 패널로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결정적인 계기는 지난 2025년부터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KBS 조이 및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였다. 3기 출연자로 함께 이 프로그램에서 나선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고, 이후 이어진 모임을 통해 인연을 차곡차곡 쌓아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마침내 내년 결혼이라는 결실까지 보게 됐다.

뉴스1 보도 이후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누었으며, 2027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혼성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으며 솔로 가수와 방송인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2010년부터 미술을 하기 시작, 현재까지 본명 권지안으로 화가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솔비는 지난 2021년 '2021 바르셀로나 국제 예술상'에서 대상인 '글로벌 아티스트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이규한은 지난 1998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데뷔했으며 SBS '행진', MBC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볼수록 애교만점' SBS '애인있어요' tvN '막돼먹은 영애씨' 시리즈, '귀궁', MBN '우아한 가',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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