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이경실, 갱년기 호소…플라잉 요가 도전→포기 선언

연예

iMBC연예,

2026년 October 15일, PM 01:15

개그우먼 이경실이 딸 손수아와 함께 플라잉 요가에 도전하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지난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우리엄마 이경실’에서는 갱년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경실을 위해 손수아가 플라잉 요가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운동을 찾던 손수아가 특별히 마련한 시간이다.

그러나 이경실에게 플라잉 요가는 준비운동부터 만만치 않은 도전이었다. 스트레칭을 시작하자마자 힘겨운 기색을 보였고, 몇 가지 동작을 가까스로 따라 한 뒤에는 결국 포기를 선언했다. 한동안 휴식을 취하던 이경실은 딸의 권유와 응원에 힘입어 다시 요가 해먹 위에 올랐다.

운동을 마친 이경실은 “사지가 다 찢어지는 것 같다”며 “근 3~4년 동안 몸을 가장 많이 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운동을 평소에 더 해야 될 것 같긴 하다. 시니어 요가라도 해야겠다”고 말하며 운동의 필요성을 실감했다.

손수아 역시 엄마의 도전을 지켜보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노력하는 모습은 인정하는데 이렇게까지 힘이 없나 싶어 걱정이 되더라”며 “너무 어렵게 생각하거나, 무섭게 생각하지 말자”고 엄마를 격려했다. 그러면서 “엄마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더 몸치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플라잉 요가를 마친 두 사람은 손수아가 어렸을 때부터 다녔던 단골 떡볶이 가게를 찾았다. 모녀는 떡볶이와 튀김 등 간식을 함께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경실은 딸이 떡볶이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오랫동안 찾은 단골 가게가 있다는 점과 가게 사장님과의 친분이 예상보다 두텁다는 사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우리엄마 이경실’은 이경실과 손수아 모녀가 여행과 취미,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엄마와 딸 사이의 일상적인 공감을 나누는 브이로그형 유튜브 콘텐츠다. 딸 손수아의 시선으로 엄마 이경실의 일상을 담아내며 두 사람의 솔직한 관계와 소소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유튜브 ‘우리엄마 이경실’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