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환상의 짝꿍’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로트계를 대표하는 ‘진(眞)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의 유쾌한 호흡이 공개된다. 특히 안성훈이 자신만의 주먹밥 만들기 비법을 선보이며 송가인의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방송에서 안성훈은 “’편스토랑’에 출연한 분들 중에 주먹밥은 제가 제일 잘 만들 자신 있습니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제작진이 “이연복 셰프님보다 잘 만들 수 있나?”라고 묻자 “주먹밥만큼은 제가 더 잘 만들 수 있다”고 거듭 강조한다.
안성훈의 자신감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잠시 접었던 시절, 어머니와 함께 약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매일 200개씩 만들어 팔았다”고 밝혀 남다른 경력을 전한다.
안성훈의 집을 찾은 송가인과 ‘편스토랑’ 식구들은 그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기대감을 나타낸다. 안성훈은 망설임 없이 주먹밥 만들기에 나서고, 능숙한 칼질과 요리 과정에서 공개되는 각종 비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지켜본 송가인은 “요섹남 맞네”, “진짜 맛있다”라며 연이어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안성훈이 오랜 경험을 통해 터득한 주먹밥의 비결은 무엇일까. 송가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그의 특별한 레시피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오랜 인연도 베일을 벗는다. 안성훈은 15년 전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진 송가인과의 특별한 관계를 비롯해 송가인이 자신의 가수 인생에서 은인으로 남게 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요리 실력은 물론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진(眞) 남매’ 송가인과 안성훈의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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