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가 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야외무대인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6.10.8 © 뉴스1 권현진 기자
송일곤 감독이배우 김혜자가'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 무대 인사에 불참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삼청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언론시사회에는 송일곤 감독과 박서경, 최주은, 문성현, 차미경, 조성하 등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송 감독은 "선생님께서 감기로 인해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게 되셨다"며 "간담회 전에 통화를 했는데 너무 안타깝고 죄송하게 생각하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부축 받아서라도 참석을 하시려고 했는데 몸 상태가 좋은 상태가 아니어서 손편지를 마음에 담아서 정성스럽게 쓰셨다"며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1일 개봉.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