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황정음, '자유부인' 돼 나들이…"두 아들 아빠에게 가는 날"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5:07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캡처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전남편의 면접교섭일을 맞아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이영&윤희 언니랑 대하 먹으러 간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황정음은 평소 친분이 있는 심이영, 조윤희와 가을 나들이를 떠났다.

제작진은 심이영, 조윤희, 황정음에게 어떻게 친분이 생겼는지를 물었고, 심이영은 "조윤희와 나는 '넝쿨째 굴러온 당신'을 통해 만났다"라 했고, 황정음은 "우리 셋은 '7인의 탈출'에 같이 출연하면서 친해졌다, 윤희 언니와 내가 '7인'들이라 고생을 많이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조윤희는 "우리 각자 알고는 있었는데 셋이 뭉치게 된 건 정음이 덕"이라고 말했다.

특히 세 사람은 아이들의 나이가 같아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이에 심이영은 외출한 황정음에게 아이를 누가 돌보는지 물었고, 황정음은 "오늘 (아들들이) 아빠한테 가는 날"이라며 전 남편이 두 아들과 함께하는 날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조윤희는 "나는 친언니가 근처에 살아서 봐주고 있다, 어젯밤에 보냈다"라고 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함께 대하구이를 먹고 수다를 떨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20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가 이듬해 재결합했다. 그 후 2024년 2월 이혼 소송 중인 사실을 알렸고, 약 1년 3개월 만인 2025년 5월 이혼을 확정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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