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하지원, 첫 알바 도전…손님에 "이게 뭐예요?"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7:28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생애 처음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학교 선배의 부탁을 받아 첫 아르바이트에 나섰다.

제작진이 그에게 "알바 경험이 있나?"라고 물었다. 하지원이 "드라마에서 해봤다. 드라마에서 두세 번 해보고, 집에서 좀 하고, 실제 서빙은 진짜 처음이다. 완전히 떨려"라고 털어놨다.

그는 학교 근처 와인바에서 3시간 근무하기로 했다. 사장님이 "진짜 오실 줄 몰랐다"라며 놀라워했다. 하지원이 일할 복장을 갖춘 뒤 "몸이 굳는 것 같아"라면서 다소 긴장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사장님의 설명을 듣고 본격적으로 일을 배웠다. 태블릿으로 테이블 배치도 보면서 번호를 암기했다. 메뉴판도 정독했다.

이때 손님이 등장했다. 하지원이 테이블 번호를 착각해 다른 곳으로 손님을 안내했다. 긴장해서 "예쁘다"라고 말한 손님의 칭찬도 듣지 못했다.

이어 하지원이 다른 테이블에 주문받으러 갔다. "주문 도와드리겠다"라는 말에 자주 오는 손님이 뽈뽀 등 다양한 메뉴를 읊었다. 그러자 하지원이 "이게 뭐예요?"라는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오히려 손님이 "문어 요리다. 지금 주문하는 거 다 맛있다"라고 하지원에게 메뉴를 추천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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