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하지원이 어설픈 알바생의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5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학교 선배를 따라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그가 처음 알바생으로 일한 곳은 와인바였다. 사장님이 "와인 좋아하시냐?"라고 묻자, "너무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사장님이 "나보다 잘 알 것 같다"라면서 와인 서빙에 관해 설명했다. "손가락 사이에 와인 잔을 껴라", "손님들에게 한 잔씩 따라 드리면 된다"라는 등의 내용이었다.
하지원이 출격했다. 그가 "주문하신 화이트 와인 나왔다"라며 말을 걸었다. 하지만 와인과 와인 잔을 든 채로 부들부들 떨어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하지원이 손님들에게 "이거 한 번만 받아주시면 안 되겠나? 죄송하다"라고 부탁했다. 어설픈 모습이 폭소를 유발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손님 응대가 자연스러워졌다. 하지원은 다른 테이블에도 서빙을 이어갔다. "너무 예쁘시다"라는 손님의 칭찬에는 "감사하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또 "와인 온도가 지금 너무 맛있을 것 같다. 따라 드리겠다"라면서 손님들과 '스몰 토크'까지 가능해졌다.
이를 지켜보던 사장님이 "생각보다 잘하셔서 놀랐다"라고 칭찬했다. 하지원이 "진짜냐? 와인을 너무 좋아한다. 집에서 친구들이랑 모여서 와인 파티하고 그런다"라고 전했다. "요리도 하시겠다"라는 반응에는 당황했다. 하지원이 "요리요?"라면서 "아주 가끔 한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