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의사 위한 100인분 요리…"몸살 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8:56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해 대용량 요리를 준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의사 남편 몰래 이벤트를 준비했다. 남편이 일하는 병원 구내식당에서 '깜짝 카메라' 대작전을 펼치기로 한 것.

이정현은 구내식당 밥을 이기기 위한 메뉴로 유자 된장 닭갈비, 부추무침은 물론 달걀말이까지 요리했다. 무려 100인분을 하겠다는 소리에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이 놀라워했다.

주방에서 '무한 손질'이 시작됐다. 재료를 자르고 또 자르는 모습에 출연진이 "손목 아플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 말에 이정현이 "맞다. 다음 날 몸살이 나긴 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100인분인 만큼 식재료가 엄청나게 들어갔다. 어마어마한 고춧가루양에 참기름 역시 한 통을 다 써야 했다. 가수 안성훈이 "모든 게 다 통째로"라고 놀랐다. 이정현이 "쾌감이 있더라"라면서 웃었다.

이정현이 달걀말이를 준비할 때는 딸 서아도 함께했다. 서아가 옆에서 엄마를 돕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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