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송가인, 안성훈 집에 경악…"여자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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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5일, PM 09:38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송가인이 안성훈 집을 찾았다가 경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동료 안성훈의 집에 깜짝 방문했다.

안성훈이 "안 지 15년 됐다. 친남매 같은 사이"라며 친분을 공개했다. 하지만 송가인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팩폭'을 시작해 웃음을 샀다. 그는 "왜 이렇게 꿉꿉한 냄새가 나냐? 야! 걸레 냄새가 왜 이렇게 나냐!"라고 소리쳤다.

이어 주방으로 향했다. 송가인이 "밥은 해 먹냐? 이거 인덕션 아니야? 밥을 안 해 먹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또 "이건 쓰레기야? 아니, 분리수거를 왜 주방에 두냐고!"라면서 충격받았다. 안성훈이 "아니, 뒤지지 마! 무슨 도적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특히 송가인이 집안을 둘러보다가 "여자도 집에 못 불러! 여자가 도망가겠다! 아, 진짜 냄새! 냄새부터 썩었어, 진짜!"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MC 붐이 "우리가 화면이라서 지금 냄새를 못 느끼지만, 가인 씨가 얘기하는 게 느껴진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가인이 거실에서 관리비 고지서를 발견했다. 그가 "관리비도 밀렸어? 성훈아, 너 이러고 사는 거였어? 겉모습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냐?"라며 쓴소리했다. 그러면서 "서울 강남 한복판, 이 청담동에서! 나 성질나서 나가야 할 것 같아"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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