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안성훈이 주먹밥 가게를 폐업해야 했던 사연을 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동료 송가인을 집에 초대해 주먹밥을 요리해 줬다.
이날 송가인이 "네가 주먹밥 집을 코로나 때 닫은 건가?"라는 말을 꺼내 궁금증을 유발했다. 안성훈이 "코로나 때 못 버티고 결국 폐업한 거지"라며 씁쓸해했다.
안성훈은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접고 어머니와 함께 주먹밥 집을 운영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마저도 코로나로 인해 문을 닫았다. 다행히 송가인이 추천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면서 인생이 달라졌다고.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안성훈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에서는 탈락했지만, 시즌2에 재도전해 우승까지 차지했다. 출연진은 "송가인이 은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자 안성훈이 "처음 정산받자마자, 부모님과 (송가인) 누나 선물을 샀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 붐이 "우승해서 가인 씨가 좋아했지만,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 가인 씨보다 몇 배 이상의 우승 상금을 받아서"라고 전했다. 안성훈이 "가인 누나는 3000만 원"이라고 말했다. 붐이 "성훈 씨가 5억 원을 받았다. 그때 가인 씨가 연락을 안 받았다고"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