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027학년도 수능은 입시 개편 전 마지막 수능이다. 때문에 재수생들은 이 ‘마지막 기회’에 각자의 인생을 걸고 ‘재수전쟁’에 뛰어들었다. 또한 혹독한 서바이벌을 뚫고 살아남은 단 한 명의 최종 우승자에게는 ‘대학교 전액 장학금 지급’이라는 파격적인 포상이 주어진다.
앞서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서는 100인의 재수생이 펼치는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이 베일을 벗었다. 재수생들은 “마지막 기회라 죽을 만큼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조건 살아남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이들은 반드시 살아남아야 하는 절박한 사연도 공개했다.
뇌병변 장애를 앓는 언니의 병환 원인을 알고 싶어 공부하는 재수생부터, 이혼 가정에서 자라 빨리 독립하기 위해 미친 듯이 공부했다는 재수생, 그리고 아버지를 위해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고백하는 재수생까지 모두가 각양각색의 가슴 아픈 사연을 품고 있는 것. 이에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마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