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구해줘! 홈즈' 캡처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김대호, 양세찬의 경남 밀양 임장기가 담겼다.
'자연인' 김대호와 '도시 남자' 양세찬이 경남의 전원생활 성지로 불리는 밀양을 찾아갔다. 김대호는 "대구에 여자친구가 있었다"라며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다 밀양에 온 적이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MBC '구해줘! 홈즈' 캡처
두 사람이 찾아간 2억 원대의 첫 번째 매물이 공개됐다. '양봉원 벌 쏘임 주의'라는 살벌한 경고 문구가 맞이하는 주택에 양세찬은 다급하게 김대호 뒤로 몸을 숨기기도. 연수익 약 2400만 원을 올리는 양봉장을 운영 중인 집주인은 집을 매입하는 사람에게 양봉장까지 인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홈즈' 최초의 양봉 옵션에 이어 마당 연못에서 잉어와 함께 살아가는 철갑상어까지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여기에 다양한 과실수와 농작물까지 갖춰져 있는 풍성한 옵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대호와 양세찬은 양봉복을 갖춰 입고 꿀 채집 과정을 지켜보며 꿀을 맛보는가 하면, 밀양의 이색 축제 '외계인 대축제'까지 즐기는 등 특별한 임장으로 재미를 더했다.
이 밖에도 김대호와 양세찬은 소도시 감성 주택, 300평 마당을 품은 한옥 고택 등 다양한 주택 매물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