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정현, 랍스터 100마리 준비…"역대급" [RE:TV]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AM 05:30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정현이 랍스터 100마리를 준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겸 가수 이정현이 의사 남편을 위한 '깜짝 카메라' 대작전을 펼쳤다.

특히 남편이 일하는 병원 구내식당에 랍스터 100마리가 등장해 놀라움을 줬다. 이정현이 "병원 3주년이라 힘을 좀 썼다"라며 뿌듯해했다. 구내식당 직원들도 "반응이 역대급일 것 같다"라고 놀라워했다.

이내 오븐이 없다는 사실에 이정현이 당황했지만, "찜통 있죠? 랍스터를 찌면 된다"라며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렇게 조리사들과 함께하는 오븐 없이 랍스터찜 100개 만들기 미션이 시작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화면 캡처

이정현이 주방을 진두지휘했다. 자기 얼굴만 한 커다란 랍스터를 찬물에 해동하고,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손질했다. 그의 설명에 따라 직원들이 움직였다. 이정현은 "오늘 랍스터 나오는 거 알고 남편이 일찍 오지 않을까?"라며 서둘렀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랍스터를 '폭풍 손질'했다. 여기에 치즈까지 올려 먹음직스러운 랍스터찜 요리가 완성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정현 남편이 등장했다. 직접 배식하는 이정현을 알아볼까 봐 걱정했지만, 그가 식단표만 정독해 폭소를 안겼다.

맛있게 식사하던 남편이 드디어 이정현을 발견했다. 다큐멘터리 촬영인 줄 알았던 그가 "어쩐지 이상하다 했어"라며 웃었다. 이정현이 "음식 맛있었어?"라고 물었다. 이정현 남편이 "맛있는데, 다 공범들이구나? 너무한다, 진짜. 나한테 이럴 수 있냐?"라고 하소연했다. 그러면서도 손에서 랍스터를 놓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