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2의 이효리' 다영 만났다…"나를 뛰어넘을 순 없을 것"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AM 09:56

JTBC '연애전쟁'


가수 이효리가 그룹 우주소녀 출신 다영을 '제2의 이효리'로 소개하며 원조다운 자신감을 드러낸다.

19일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에는 다영이 스페셜 게스트인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해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이효리는 다영을 '제2의 이효리'라고 소개하며 "오랜만에 제2의 이효리가 나와서 반갑다"라고 말한다. 이에 다영도 "하나부터 열까지 (이효리) 선배님을 닮고 싶다"라며 '섹시 디바' 선배 이효리를 향한 존경심을 드러낸다.

다영은 "내가 안정형이라 장기 연애를 하는 편"이라며 "내가 재미가 없어 헤어지는 건가 싶다"고 연애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효리는 "비주얼은 비안정형인데"라며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인다. 다영은 "제가 그래서 '빙그레 썅X'이 되어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한다. 이에 이효리는 "나를 뛰어넘을 수는 없을 거다, 내가 바로 원조 썅X이다"라며 '원조 배드걸'다운 반응을 보인다.

이날 '연애전쟁'에는 다영과 또래인 20대 초중반 댄서 커플이 출연해 고민을 나눈다. 다영은 "내 친구들을 보는 것 같다"며 같은 세대의 고민에 깊이 공감한다.

1999년생인 다영은 2016년 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그룹과 유닛 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해 솔로로 데뷔해 새로운 비주얼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다영이 출연하는 '연애전쟁'은 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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