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키비츠는 15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첫 번째 믹스테이프 '에이원고'(A1ㄱ) 발매 기념 팬 라이브 스테이지 '키비츠 라이브 크루 에이원'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에서 키비츠는 타이틀곡 '에이원고'를 시작으로 강예슬과 김유나의 '온리 위', 손주원의 'DOC', 엄지원의 '크레이지' 유이의 '오쿠탕이'까지 믹스테이프에 수록된 다섯 곡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멤버들은 전원 핸드 마이크를 사용하고, DJ 기린과 호흡을 맞추며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그간 발표한 곡들을 불러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키비츠는 "오늘 무대를 열심히 준비한 만큼 여러분 덕분에 잘 보여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다, 데뷔하고 활동하면서 저희 마음도 성장하고 커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와 함께 "11월에 더 많이 만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키비츠는 AOMG가 창사 이래 처음 선보이는 걸크루이자 AOMG 2.0 리브랜딩 '메이크 잇 뉴'(Make It New) 프로젝트의 차기 주자로 지난 4월 데뷔했다. 멤버들은 출중한 역량과 트렌디한 개성을 갖춰 존재감을 발산했다. 올 6월 첫 번째 EP '옥시_젠'(OXY_GEN)을 발표했던 키비츠는 지난달 첫 믹스테이프를 발매하며, 걸그룹으로서 색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