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 참견 시점'
댄서 바타가 오는 12월 결혼할 배우 지예은을 위해 요리 수업까지는 받아 눈길을 끈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니 '라이크 제니', 지드래곤 '파워' 등 글로벌 K팝 히트곡들의 안무를 대거 만들어낸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와 인규가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아온 두 리더가 이번에는 서로 다른 정반대 일상을 공개한다. 두 리더의 아침은 시작부터 극과 극이다. 바타는 묵상으로 차분하게 하루를 연 뒤 아침 식사를 위한 요리에 돌입한다. 인규는 갑자기 노래를 틀고 춤을 추는가 하면, 기타까지 꺼내 들고 노래를 부르는 등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한다.
바타는 예비 신부 지예은을 위해 요리 수업까지 받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는 지예은에게 건강한 음식을 해주기 위해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 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요리하면서도 끊임없이 '예은 토크'를 이어가며 사랑꾼 면모를 자랑한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고 진심 어린 속마음도 전한다. 이에 인규는 바타에게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제안한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과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그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지예은과 바타는 오는 12월 12일 결혼한다. 두 사람은 1994년 동갑내기로,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곡 '밀크쉐이크' 안무에 참여했으며, 충주지씨가 '워터밤 서울 2025' 무대에 오를 때도 함께 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