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손흥민 美 홈경기 '명예 매 조련사' 활약…LAFC "한국의 스타들" [N샷]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03:20

사진=LAFC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LAFC 공식 인스타그램

사진=LAFC 공식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태민이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미국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승리 요정이 됐다.

지난 15일 미국 프로 축구팀 로스앤젤레스 FC(LAFC)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언제나 빛나는 태민'이라는 한국어 문구와 '태민은 오늘의 오너리 팔코너'라는 영어 문구가 적힌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날 태민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 FC와의 홈경기에 '오너리 팔코너'(Honorary Falconer)로 공식 초청됐다.

'오너리 팔코너'는 '명예 매 조련사'라는 뜻으로 LAFC의 상징인 매를 날리며 경기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다. 한국 가수(팀)로는 지난해 그룹 코르티스에 이어 태민이 두 번째로 참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태민은 자신이 태어난 해를 의미하는 등번호 '93'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그의 한쪽 팔 위에 얹어있는 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후 16일 LAFC는 손흥민과 태민이 함께 나온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한국의 스타들이 모였다"라는 문구로 둘의 만남을 기념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어깨동무하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손흥민의 1골 2도움으로 LAFC가 3 대 1 승리를 거두며 태민의 '오너리 팔코너' 세리머니는 더욱 빛을 발했다.

e3hwa@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