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닥터X'
장승조가 '닥터X'에 특별출연해 김지원과 대립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16일 장승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장승조는 구서대병원에 새롭게 부임한 외과 교수 나대일로 등장한다. 장기 복무 군의관 출신인 나대일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닌 의사다.
앞서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의 생명마저 사회적 지위와 저울질하는 구서대병원의 부조리를 뒤집으며 통쾌함을 선사했다. 이 가운데 나대일이 계수정의 새로운 대항마로 등장하며 두 사람의 대립에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장승조는 신뢰감을 주는 반듯한 외모와 여유로운 미소로 빈틈없는 외과 교수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일순 포착된 장승조의 서늘한 눈빛이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사람 좋은 겉모습 뒤에 감춰진 진짜 속내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누아르다. 지난 9일 처음 방송된 1회가 11.4%(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회에서는 14.9%까지 상승해 안방극장의 새 강자로 급부상했다.
3회는 16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ichi@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