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가수 류필립이 홀로 미국에서 생활하며 음식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에는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알바를 시작한 필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류필립은 "제가 캐셔 일을 배우고 있는데, 아침 식사를 주문받는 역할"이라며 "사람들과 아침에 이야기 나누면서 주문받는 연습, 스몰토크하면서 영어도 다시 상기시켜 보고 추억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류필립은 영어로 주문받는 모습을 공개했고, 한 손님이 빠른 속도로 주문하자 다급히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영어 울렁증이 생겨버린 하루,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라며 걱정했다.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
앞서 지난달 28일 류필립은 해당 채널을 통해 '17살 연상 아내와 떨어져 미국으로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불안정한 미래 때문에 갑작스럽게 미국으로 오게 됐다"며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한편 류필립은 지난 2018년 17세 연상의 가수 미나와 결혼했다.
goun03011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