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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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가수 바다가 이수만 프로듀서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바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서 바다는 "29년 전, 나는 마치…미래를 본 사람과 대화하는 기분이었다"라며 이수만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이어 "이상하다, 쌤(이수만)의 영혼은 늙지 않는다, 선생님에게서 소년의 순수함 같은 확신을 그때도 느꼈고, 요즘 대화 속에서도 여전히 느낀다"라고 밝혔다.
바다는 "형언할 수 없는 이런저런 음악적 견해를 나누어 주시면서 동시에 아티스트 스스로 생각하고 성장하도록 아주 좋은 질문들을 자주 해주셨다"라고 밝혔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특히 과거 이수만이 바다의 대학 등록금을 대줬다는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 그리고 내가 진짜 평생 못 잊는 거, 당시 어려웠던 집안 형편을 아시고 내 대학 등록금을 내주셨던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감사합니다, 선생님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첫 아이돌 그룹 A2O 소울(A2O SOUL)과 A2O 라이트(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했다.
e3hw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