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여행 유튜버 초반엔 수익 적어 힘들었다…직장으로 돌아가고팠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05:31

유튜브 채널 '라꼰즈 | Rakkonz'


유튜브 채널 '라꼰즈 | Rakkonz'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초창기 유튜브 수익이 적어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라꼰즈 | Rakkonz'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여행 유튜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를 나눴다.

빠니보틀은 "여행 유튜버들의 능력이나 노고를 무시하는 분이 있다"라며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김풍이 출연한 영상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에서 김풍은 "저는 여행 다니면서 돈 버는 걸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행하며 돈 버는 건 모두의 꿈"라고 농담했다.

영상을 본 곽튜브는 "배부른 여행 유튜버의 기준으로 보면 당연히 직장인들이랑 비교했을 때 '개꿀'인데, 힘들 때를 생각하면 초반에는 직장인 만큼 힘들었다"고 말했다.

곽튜브는 "저도 직장 그만두고 여행 유튜브에 뛰어든 사람인데 처음에 잘 안돼서 슬럼프가 왔다, 60만 원 버는데 여행경비 100만 원 나오더라"며 "점점 모아둔 돈이 깎이니까 직장으로 돌아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저는 오히려 직장인보다 돈 안 되는 여행 유튜버가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놀고먹으려면 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oun03011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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