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강균성 "♥유하진에 프러포즈…스몰웨딩 같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10:06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강균성이 14세 연하 유하진에게 최근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경주 편에는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등장한 가운데 MC 전현무로부터 결혼 소식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거냐?"라는 질문에 강균성이 "그렇게 됐다"라며 웃었다. 이어 "예비 신부를 만난 건 올해 2월 중순인데, 급하게 결혼하는 게 아니라 9년 전에 몇 번 본 적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예비 신부 직업에 관해서는 "연기도 하는데, 원래는 아이돌 준비하다가 데뷔가 잘 안됐다"라고 털어놨다.

강균성이 "9년 동안 만날 일이 없다가 지인이 예비 신부를 알게 됐다. 나한테 좋은 사람 있는데 한번 만나보라고 한 거다. 다 서로 아는 사이니까 밥이나 먹자고 했는데 그동안 많이 성숙해지고 대화가 잘되더라. 대화가 너무 좋으니까 사귀게 됐다"라고 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이를 듣던 출연진이 어떻게 프러포즈했는지 궁금해했다. 강균성이 "몇 주 전에 했다"라면서 "다들 깜짝 놀라게 하는 것에만 집중하는데, 사실은 예비 신부가 가장 예뻐야 한다. '풀메이크업'을 해야 하는 거다. 어떻게 하면 '풀메이크업'을 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해서 우리가 협찬받게 돼서 숍에 다녀와야 한다고 속였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앞에서 편지 읽고, 무릎 꿇고 반지 주고, 준비한 의상을 같이 입고 기념사진 찍었다"라며 "스몰 웨딩한 기분이 들었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고백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