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63세 김장훈, 결혼 얘기에 "난 빠질 거야"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10:17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김장훈이 결혼 얘기가 나오자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경주 편에는 가수 김장훈,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등장해 MC 전현무, 곽튜브를 만났다.

이날 공원을 거닐던 김장훈이 "난 산길 걸은 게 한 50년 된 것 같다, 중학생 때니까"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가 63년생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곽튜브를 향해 "엄마가 나보다 훨씬 어릴걸? 엄마 연세가?"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이후 강균성의 결혼 소식이 언급됐다. 결혼을 앞둔 그가 "우리 넷은 재미있는 게 곽튜브가 가장 결혼 선배다, 제일 어린데"라는 말을 꺼냈다. 곽튜브가 "내가 작년 10월에 해서 (강균성과) 1년 차이"라며 "난 아들도 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강균성이 "(나이 역순으로) 다음은 형님 차례인 것 같다. 뭔가 이 순서가 역순인 것 같다"라는 등 전현무의 결혼 소식을 기대했다.

이 말에 전현무가 김장훈을 가리켰다. "이 형이 먼저 갈 수도 있잖아"라고 받아친 것. 이때 김장훈이 입을 열었다. 특히 "순서와 상관없이 난 빠질 거야, 아마"라며 "거의 못 한다고 봐야지"라고 속내를 전했다. "할리우드 보면 70세 넘은 분들도 결혼하지 않나?"라는 곽튜브의 반응에는 "거긴 할리우드고"라며 선을 그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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