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틀린 이론"…김장훈과 옥신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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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6일, PM 10:3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전현무, 김장훈이 옥신각신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샀다.

16일 오후 방송된 MBN·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4' 경주 편에는 가수 김장훈, 그룹 노을의 강균성이 등장해 MC 전현무, 곽튜브를 만났다.

이들이 향한 곳은 연탄석쇠구이 가게였다. 고기를 맛보던 김장훈이 "너 미식가야? 맛에 예민해?"라고 물었다. 전현무가 "예민하지 않고, 취향이 정확하다"라고 밝혔다. 김장훈이 "이렇게 먹어봐라. 고기를 이렇게 혀끝에 올려놓고 먹으면 (고소한 맛이 더 느껴진다)"라면서 입 안을 보여주고 설명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화면 캡처

전현무를 비롯한 출연진이 경악했다. 전현무가 "어디? 아오! 더러워"라고 했다. 옆에서 곽튜브는 "나 미식가 맞는 것 같다. 입맛 떨어진다"라고 거들어 폭소를 안겼다. 이때 김장훈이 "미식(메슥)거려?", "여기 미식(숫)가루 하나 주세요~"라며 '아재 개그'를 시도했다. 전현무가 "그거 하려고 지금 이 얘기 한 거지? 이게 3단 빌드업이야"라고 못마땅해했다.

김장훈이 "고소한 맛은 혀 앞에서 느낀다더라"라며 꿋꿋하게 주장을 펼쳤다. 이에 맞서 전현무가 "형. 그게 대표적으로 틀린 이론이다. 혀의 부위별 미각이 다 틀린 말"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도 김장훈이 "아니다. 내 몸이 느끼는데!"라고 받아쳤고, 전현무 역시 "완전히 틀린 이론"이라고 선을 그었다. 둘이 옥신각신하는 가운데 김장훈이 "나 이거 틀니 아니라 래미네이트야"라고 끝까지 '아재 개그'를 쳐 웃음을 줬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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