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의 여왕' 장윤정, '헤메'도 직접한다…"난 돈 안 드는 가수"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7일, AM 09:20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캡처
'행사의 여왕'으로 불리는 가수 장윤정이 헤어 메이크업을 스태프 없이 직접 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행사의 여왕 장윤정의 다큐 1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정은 행사 전 직접 메이크업에 나섰다. 그는 "헤메(헤어 메이크업)를 제가 한다"며 "연예인분들 보면 보통 스태프분들을 한 네 명, 다섯 명이 같이 다니지 않나, 난 그게 불편해서 혼자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장윤정은 "야외무대이고 밤이기 때문에 눈을 3배를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멀리서도 내 눈이 보인다"고 말하며 무대를 위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진짜 나는 돈이 많이 안 들어가는 가수"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장윤정은 "광고할 때만 살짝 부끄럽다"며 "감독님이 당연히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있는 줄 알고 '파우더 좀 찍으실게요' 하면 내가 '네' 이러기가 부끄러워서 그때만 출장을 부른다"고 설명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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