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 아내 류이서, 임신 7주 차에 유산

연예

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7일, AM 10:22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6)의 아내 류이서(42)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사진=류이서 유튜브 채널)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한 영상에서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나 임신 7주 차에 유산했다고 전했다.

영상에는 류이서가 배아 이식 이후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남편 전진과 기뻐하는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이후 산부인과 검진에서 태아의 성장이 더디다는 진단을 받았고, 사흘 뒤 유산했다.

류이서는 “너무 아쉽게 유산으로 마무리됐다. 처음 임신했을 때 어느 정도 그런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기에 그나마 상처가 덜하지 않았나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래도 저희 둘 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잠깐이라도 찾아와 준 아기한테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유산 사실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이유도 설명했다. 류이서는 “저도 유튜브를 보면서 공부를 많이 했고, 위안도 받았다. 저 또한 준비 과정을 공개해 정보를 드리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었다”고 했다.

류이서는 “남편도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 정말 고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끝으로 그는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추후 난자 채취를 다시 할 것”이라며 임신을 다시 준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4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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