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도쿄돔 공연(사진=빅히트뮤직)
BTS 도쿄돔 공연(사진=빅히트뮤직)
BTS 도쿄돔 공연(사진=빅히트뮤직)
TBS는 11월 한 달간 ‘BTS 특집 - 프레셔스 뉴 챕터’(Precious New Chapter)를 편성해 공연, 예능, 영화 등 BTS 관련 프로그램 28개를 선보일 예정이다.
BTS는 지난 4월 17~18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연 공연으로 약 11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훌리건’(Hooligan), ‘에일리언스’(Aliens),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페이크 러브’(FAKE LOVE), ‘스윔’(SWIM), ‘아이돌’(IDOL) 등 다채로운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활용한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도 선보였다. 정규 5집 수록곡인 ‘보디 투 보디’는 현대적인 사운드에 ‘아리랑’의 선율을 접목해 일곱 멤버의 뿌리와 정체성을 표현한 곡이다. 공연 당시 멤버들과 관객들이 ‘아리랑’을 함께 부르는 장관이 연출됐다.
TBS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보디 투 보디’ 무대를 공연 실황 방송의 주요 볼거리로 소개했다. ‘아리랑’ 떼창이 도쿄돔 전체에 울려 퍼진 장면을 두고는 “소름이 돋을 정도로 압도적인 광경이 펼쳐졌다. 그야말로 음악이 지닌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연결한 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BTS는 14일과 16~17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이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를 찾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