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하슬, 내달 소극장 콘서트…'자율요금제' 도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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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7일, AM 11:1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걸그룹 아르테미스(ARTMS) 멤버 하슬이 소극장 콘서트를 펼친다.

(사진=모드하우스)
(사진=모드하우스)
17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하슬은 내달 7~8일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2026 조하슬 콘서트 이너 에고’(INNER-EGO)를 개최한다.

앞서 하슬은 2023년과 지난해에도 소극장 콘서트를 열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한 바 있다. 하슬은 전날 아르테미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공연은 양일간 오후 2시와 6시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는 관객들이 공연 관람 후 직접 티켓 가격을 결정하는 ‘자율요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공연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한편 하슬은 지난달 솔로 신곡 ‘잔광’(Afterglow)을 발매했다. 닿지 못한 마음을 별빛에 빗대어 표현한 곡으로, 하슬은 애절한 보컬과 랩을 통해 곡의 감성을 살렸다.

소속팀 아르테미스는 현재 새 월드투어 ‘아트 오브 블루 블러드’(Art of BLUE BLOOD)의 북미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최근 덴버 공연을 마쳤으며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밴쿠버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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